"엉덩이로 SNS 도배"…출산 후 '애플힙' 된 이한별 "더 성장하고 예뻐져" ('진격의할매')
'진격의 할매'./사진제공=채널S 365일 24시간 ‘엉덩이’에만 집착 중인 아내를 말려달라는 남편이 등장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진격의 할매’에는 PT숍을 경영하는 30대 부부 이원준, 이한별이 찾아온다. 남편 이원준은 “아내가 본인 엉덩이에 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며 “SNS를 본인 엉덩이로 도배한 데다가 저희 PT숍에 회원들이 와도 운동기구를 점령
- 텐아시아
- 2022-07-0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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