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김보라, 출산 4개월만에 둘째 욕심 "돌았네..정신차려!"
가수 팀의 아내 김보라가 둘째 욕심을 잠재우기 위해 힘썼다. 8일 김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주고받은 DM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DM에서 김보라는 "언니 나 미쳤어. '딱 딸 하나 배에 딱 올리고 젖물리고 발뻗자' 이거 보는데 순간 행복했어"라며 둘째 이야기에 솔깃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상대는 "둘째 고민은 낳아야 끝나는거랬어"라고 했고
- OSEN
- 2022-08-0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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