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출산 힘들었나…퉁퉁 부은 얼굴로 "세 식구"
홍현희 제이쓴이 태어난 지 일주일 된 2세와 단란한 가족사진을 남겼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 식구"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현희와 남편 제이쓴, 그리고 이들의 이세 '똥별이'가 함께 담겼다. 강보에 싸인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제이쓴, 곤히 잠든 아기를 앞에 두고 휴대전화로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을
- 스포티비뉴스
- 2022-08-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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