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때 母와 동반 출산한 26살 '애넷맘' "둘째는 화장실에서 낳았다"('고딩엄빠')
‘최연소 중딩엄마’ 강효민이 열여섯 살에 낳은 첫째 아들의 상처를 품으며, 남편과 함께 ‘행복한 가족을 위한 십계명’을 작성해 새 출발을 다짐했다. 16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11회에서는 ‘중딩엄마’ 강효민이 첫 출연해, 4남매를 낳아 키우게 된 파란만장한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강효민은 친부가 다른 열 살 첫째
- 스포티비뉴스
- 2022-08-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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