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수출 성공사 주인공이 FA 20위? 美 매체, "강속구를 던지지도, 많은 삼진을 잡지도 않지만…"
[사진] 메릴 켈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 역수출 성공사를 쓴 메릴 켈리가 30대 후반이 된 늦은 나이에 자신의 가치를 확인해보려고 한다. KBO리그에서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소속으로 4시즌을 보내며 한국 야구 팬들에게도 익숙한 켈리는 이번 메이저리그 FA 시장에 나왔다. 2019년 애리조나와 2년 550만
- OSEN
- 2025-11-08 04:1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