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코로나19 확진…오늘(20일) '천원짜리 변호사' 제발회 취소
'천원짜리 변호사' 공식 포스터. 사진|SBS 배우 남궁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SBS에 따르면 남궁민은 이날 오전 몸에 이상을 느껴 자가 진단키트 검사를 진행,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신속항원검사를 앞두고 있다. 남궁민은 이날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제작발표회와 SBS 파워FM '컬투쇼' 생방송 등의 스케줄을 앞두고
- 스타투데이
- 2022-09-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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