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코로나19 확진…"컨디션 이상 증세, 모든 스케줄 중단"[전문]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4일 "태연이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태연은 13일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했다가 양성 반응을 확인하고, 14일 오전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태연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
- 스포티비뉴스
- 2022-11-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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