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컨디션 이상→코로나19 확진 "모든 스케줄 중단"
당분간 자가격리외 컨디션 회복 전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이선화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코로나19 확진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태연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태연은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
- 더팩트
- 2022-11-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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