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코로나 확진…"모든 스케줄 중단"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가수 태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작일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이날 오전에 곧바로 신속항원 검사를 진행,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태연은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
- 뉴시스
- 2022-11-1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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