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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 (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뉴스룸' 접수…18일 인터뷰 코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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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 사진=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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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퍼스트 라이드'의 완벽한 놈 태정 역을 연기한 강하늘이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 이어 뉴스 프로그램까지 접수한다.

    오는 18일 '퍼스트 라이드'의 주역, 강하늘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다.

    강하늘은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하여 영화 '퍼스트 라이드' 팀의 홍보 대장다운 열혈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하늘은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대한 소개는 물론 '30일'에 이어 남대중 감독과 다시 한 번 작품을 함께 하게 된 소감, 배우들과의 촬영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 강하늘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어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고조된다.

    '퍼스트 라이드'의 주역, 강하늘이 출연하는 JTBC '뉴스룸'은 18일 저녁 6시 20분 방송된다.

    한편 순도 100% 대환장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는 29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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