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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하원미가 임신 당시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는 ‘추신수네 한 달 식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원미는 장 보기 위해 미국 마트를 향하던 중 눈물 젖은 빵 일화를 전했다. 그는 “샌안토니오에 있을 때 임신을 했다. (2005년) 무빈이 임신 했을 때 고로케 빵이 너무 먹고 싶더라. 한국 제과점에서 파는 그 고로케 빵 그걸 구할 수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샌안토니오에는 진짜 한인 마켓이 없었다. 아예. 그걸 너무 먹고 싶은데 참고 참고 참다가 애리조나에 우리가 운전해서 갔다. 다른 가을리 그를 하러 갔는데 LA에서도 거기는 물건을 받아온다. (한인 마켓에 우연히) 계산대 옆에 고로케 빵이 진열되어 있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하원미는 “그걸 내가 ‘어? 고로케 빵이다. 자기야 이거 사주면 안돼?’ 그러니까 아주머니가 ‘이거 오늘 들어온 거라서 (애기 엄마) 먹으라고’ 했다. 근데 고로케 빵을 계산대 앞에서 허겁지겁 먹었는데 한 입 딱 먹었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그래서 내가 막 배는 이렇게 나왔는데 고로케 빵 먹으면서 우니까 아주머니가 우리 남편을 혼냈다”라고 털어놨다.
당시 아주머니는 ‘신랑이 얼마나 바쁘면 이렇게 색시 임신해가지고 있는데 맛있는 것도 안 사주고 고로케 빵 먹고 운다’고 했었다. 하원미는 “상상도 안 가지 않냐”라며 힘들게 살았던 지난 날을 떠올렸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하원미 HaW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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