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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맛남의 광장', 이나은 왕따+학폭 논란에 "방송 최대한 편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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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맛남의 광장' 측이 에이프릴 이나은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의식해 "방송에서 분량을 최대한 편집하겠다"고 알렸다.

3일 오후 SBS 예능 '맛남의 광장' 측 관계자는 OSEN에 "오는 4일 목요일 방송에서 이나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예정"이라며 "풀샷에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장면을 삭제할 순 없지만, 내용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편집될 것 같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내일 방송을 끝으로 이나은이 추가로 등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다른 녹화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 에이프릴 멤버 이현주의 남동생임을 주장한 A씨는 "누나가 과거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며 에이프릴 내 왕따 의혹을 제기해 논란이 커졌다.

또한, 지난 2013년 1월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작성자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눈 캡처 사진이 게재되면서 학폭(학교폭력) 의혹도 불거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에이프릴 멤버도 피해자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눌 수 없다"라고 밝혔고, 캡처 사진은 합성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DSP미디어는 "오늘(2일)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형사 고소 진행했다. 당사 아티스트들은 왜곡되고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로 깊은 고통을 받고 있다. 해당 공지를 게재하는 현 시각부터 당사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 작성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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