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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황의 힘’ 담원, 젠지 상대 서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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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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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젠지가 방패를 들고 버텼지만 담원의 공격력은 막강했다. 담원이 젠지를 맞아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담원은 10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결승전 젠지와 1세트서 승리했다. 초반 주도권을 중후반까지 끌고 가면서 손쉽게 선취점을 획득했다.

초반 흐름은 담원에 유리했다. ‘고스트’ 장용준이 검증된 세나 챔피언을 선택하면서 담원은 봇 라인 주도권을 꽉 쥐고 격차를 벌렸다. ‘캐니언’ 김건부의 우디르가 5분 경 매서운 타이밍에 갱킹을 성공하면서 첫 킬을 획득했다. 불리한 상황을 뒤집기 위해 젠지는 ‘라인 스왑’을 시도했으나, 상황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잘 성장한 김건부의 우디르가 소환사의 협곡을 휘저으면서 스노우볼 속도는 매우 빨라졌다. 젠지의 노림수는 담원의 빠른 대처에 막혔다. 15분 경 담원은 ‘칸’ 김동하의 사이온이 젠지의 진형을 가르면서 손쉽게 ‘협곡의 전령’을 사냥하고 흐름을 탔다.

젠지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담원의 ‘드래곤의 영혼’ 획득을 방해하면서 추격했다. 담원은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앞둔 28분 젠지의 진형이 갈린 틈을 타 적들을 요리하고 승기를 잡았다. ‘대지 드래곤의 영혼’ ‘내셔 남작 버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승기를 굳혔다.

31분 경 담원은 2차 포탑 근처에서 버티는 젠지를 몰아내고 탑 라인에 고속도로를 뚫었다. 이어 미드 라인 억제기까지 파괴하면서 골드 격차를 7000 이상 벌렸다. 결국 담원은 34분 경 적진 속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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