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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신규확진 600명대…거리두기 격상 대신 '핀셋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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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와이드] 신규확진 600명대…거리두기 격상 대신 '핀셋방역'

<출연 :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연일 600~700명대를 기록하면서, 4차 유행 현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대신 '핀셋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경우 인제대 서울백병원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신규 확진자가 677명 늘었습니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601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579명으로, 2.5단계 기준을 웃돌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2> '감염 재생산지수'는 지난주 1.07에서 이번주 1.11로 오르며 추가확산 우려를 더 키우고 있습니다. 당국은 3차 유행 때 보다 더 큰 유행 가능성을 경고하기도 했는데요. 3차 유행 초기 당시 최근 유행세를 비교해 보면 어떤 점이 다른가요?

<질문 3> 당국은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3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과 부산의 유흥시설 등에 대한 영업을 금지하는 이른바 핀셋 방역에 나서기로 한 건데요. 확산세를 잡을 수 있을까요?

<질문 4> 정부는 4차 유행 초기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 취약 시설이 방역 수칙을 잘 지켰는지 살핀다는 계획입니다. 종교·체육시설 등 총 9개 취약분야에 대한 점검인데, 어떤 부분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5>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은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가 360명을 넘어섰고, 사상구에 있는 한 회사에선 안전교육을 받은 직원 7명이 확진됐습니다. 협소한 공간과 마스크 착용이 미비했던 점이 원인이었을까요?

<질문 6>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 논란에 세계 각국이 접종 연령대를 일부 제한한 가운데 정부가 내일 접종을 재개할지 발표합니다. 일단 접종 재개에 무게가 실리지만, 특정 연령대나 대상군에서 접종이 제한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접종이 재개된다고 하더라도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변수가 될 거란 관측도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분기 접종 대상자의 67%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되는 만큼 신뢰도를 회복하는 게 관건이 되지 않을까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국내에 2분기 중 600만 명분 물량을 공급받기로 한 얀센의 백신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처럼 일부에서 혈전 생성이 보고돼 유럽의약품청이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일부 주에서도 일시중단했다고요?

<질문 9> 러시아나 중국산 백신 도입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도입 가능성을 열어놨지만, 아직까진 신중한 모습이죠. 스푸트니크V 백신 도입에 대한 의견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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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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