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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안타 폭발-양석환 첫 홈런’ 두산, 한화 18-1 완파…2연패 탈출 [대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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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4회초 1사 2,3루에서 두산 김재환이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가 모처럼 터진 중심타선을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 베어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2차전에서 18-1로 승리했다.

두산은 전날 패배 설욕과 함께 2연패에서 탈출하며 4승 2패를 기록했다. 반면 한화는 2승 4패가 됐다.

최근 3경기서 2득점에 그쳤던 두산 타선이 1회부터 타올랐다. 허경민-호세 페르난데스(2루타) 테이블세터가 연속안타로 만든 무사 2, 3루 기회. 박건우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재환이 1타점 내야땅볼, 양석환이 1타점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

3회에는 2루수 실책과 박건우의 안타, 김재환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를 맞이했다. 양석환이 삼진을 당하며 흐름이 잠시 끊겼지만, 박세혁이 2타점 우전 적시타로 격차를 벌렸다.

한화가 3회말 반격에 나섰다. 선두 이해창이 사구, 강경학이 안타로 무사 1, 2루를 만든 가운데 정은원-박정현이 연속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이성열이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이닝 종료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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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1회말 두산 로켓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두산은 멈추지 않았다. 4회 선두 정수빈의 볼넷에 이어 허경민의 우전안타와 치고 달리기 작전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무사 1, 3루 찬스. 페르난데스의 먹힌 타구가 유격수 직선타가 됐지만, 박건우가 1타점 2루타, 김재환이 우월 3점홈런으로 격차를 벌렸다.

두산은 6회 1사 1루서 나온 양석환의 좌월 투런포와 7회 1사 1, 2루서 조수행의 초구 적시타를 묶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양석환은 이적 후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후 8회 상대의 연이은 실책과 정수빈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더 뽑았고, 9회 야수가 올라온 한화 마운드를 상대로 4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두산 선발 워커 로켓은 6이닝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어 윤명준-김명신이 뒤를 마무리. 타선은 무려 19안타에 14점을 뽑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허경민, 페르난데스가 3안타, 김인태, 박건우, 조수행, 양석환이 2안타, 김재환이 4타점으로 활약했다.

반면 한화 선발 장시환은 3이닝 7피안타 3볼넷 5탈삼진 6실점(5자책) 난조로 패전투수가 됐다. 내야수 강경학과 정진호는 9회 깜짝 마운드에 올라 데뷔 처음으로 투수 임무를 수행했다. 강경학은 ⅔이닝 4실점, 정진호는 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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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6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좌월 투런포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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