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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온라인몰서 자급제폰 원스톱 개통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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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최대 12% 할인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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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가 자사 공식 온라인몰 유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자급제 단말기 개통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자급제폰에 대한 수요가 증가세에 맞춰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005930) 공식 온라인 파트너사인 ‘소마젠시’와 제휴해 유샵에서 자급제폰을 판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급제폰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유샵을 통해 자급제폰 구매부터 요금제 가입, 유심 개통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고객은 유샵을 통해 최대 12%(단말기 최대 7% 및 최대 5% 할인쿠폰 포함) 할인 가격에 단말기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유샵을 통해 구매가 가능한 자급제 단말은 갤럭시 S21 시리즈, 노트20 시리즈, Z폴드2, Z플립5G, S20 FE, A51, A31, A12 등 이다. 10만원 상당의 제조사 사은품도 함께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자급제 단말기를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가전매장 등 다양한 유통채널의 할인가를 일일이 비교하고 통신 가입절차와 요금제를 직접 알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러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자급제폰 원스톱 개통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말기 구매 후에는 유심 개통을 마치고 배달된 유심을 단말기에 직접 넣어 바로 사용하는 ‘셀프개통’을 할 수 있다. 셀프개통이 어려운 고객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기면 전문 상담사와 통화 후 손쉽게 개통할 수 있다.

요금제 제한도 없다.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모든 요금제에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무약정 자급제폰에 특화된 온라인 전용 다이렉트 요금제에 가입하면 기존 요금제 대비 최대 32% 저렴할 뿐 아니라, 24개월간 매월 제휴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주는 ‘유샵 전용 제휴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담당은 “자급제폰 개통 서비스 오픈은 MZ세대 ‘찐팬’ 고객 확보 전략의 일환”이라며 “오프라인 매장에도 O2O(Online to Offline) 방식으로 자급제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현섭 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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