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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 박지성♥김민지 열애설의 시발점은 배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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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사랑의 오작교’ 배성재가 박지성과 김민지의 열애설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하 ‘쓰리박’)에서 박지성과 배성재가 결혼과 연애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고 해 눈길을 끈다.

선공개된 영상에는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열애설에 관한 일화가 담겼다. 배성재는 이들을 소개해 준 일등공신으로 뿌듯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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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박’ 박지성 배성재 사진=MBC


박지성은 “형은 결혼하고 싶어?”라며 말문을 열기 시작, 배성재는 “결혼하는 게 상대에게 민폐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밝힌다. 이에 박지성은 “소개팅해 본 적은 있지?”라고 질문, 배성재는 “한 번도 없어”라고 당황한 기색을 내비쳐 웃픈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박지성은 자신의 연애에 ‘오작교’를 자처했던 배성재의 행동을 언급하며 결혼 전 비하인드를 밝혀 시선을 모은다. 배성재가 “(김민지와) 많은 것을 얘기했었지”라며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봐 호기심을 자극한 것. 이에 박지성은 “내가 민지랑 사귄 건지 형이랑 사귄 건지”라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과거 박지성과 김민지의 열애에 대한 의심의 목소리가 주변에서 들려오기 시작하자, 배성재는 두 사람에게 특별한 조언을 전했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 조언을 참고한 이후 열애설이 터졌다는 전말이 드러나 흥미를 유발한다. 이에 배성재는 한순간 은인에서 원수로 전락했다고 해 이들 대화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총 10회로 특별 기획된 ‘쓰리박’이 단 2회의 방송만을 남긴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 박지성은 배성재와 낙동강 자전거 길로 라이딩을 떠난다. 다양한 비경을 품은 라이딩 성지를 누비는 것은 물론, 지난 제주도 라이딩을 함께 했던 이청용과 오랜만에 영상 통화를 하다가 그의 딸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인에서 원수로 전락한 배성재의 웃픈 사연과 박지성과 배성재의 낙동강 라이딩은 11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쓰리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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