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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마드리드 '엘클라시코'서 미소…라리가 선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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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라이벌인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에서 웃었다.

마드리드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20-2021 라리가 30라운드 홈 경기 '엘클라시코'에서 2-1로 이겼다.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를 포함해 최근 10경기 무패(8승 2무) 상승세를 이어갔다.

마드리드는 20승 6무 4패(승점66)이 됐고 한 경기를 덜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20승 6무 3패)와 승점이 같아졌으나 상대 전적에 앞서 라리가 1위로 올라갔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20승 5무 5패(승점65)가 되면서 3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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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벤제마가 11일(한국시간) 열린 FC바르셀로나와 홈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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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는 올 시즌 바르셀로나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고 엘클라시코 통산 전적(라리가 기준)에서도 75승 35무 72패로 앞섰다.

마드리드는 전반 13분 카림 벤제마가 선제골을 넣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오른쪽 측면에 있던 루카스 바스케스에게 패스를 보냈고 이어 바스케스가 올린 크로스를 벤제마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문을 열었다.

전반 28분 추가 골이 나왔다. 프리킥 기회에서 키커로 나선 토니 크로스가 해결사가 됐다. 크로스가 직접 찬 프리킥은 그대로 바르셀로나 골망을 흔들었다.

마드리드는 공격 고삐를 더 바짝 조였다. 전반 34분 발베르데가 시도한 오른발 슈팅은 골대를 맞췄다, 리바운드된 공을 바스케스가 다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바르셀로나도 골대 불운에 시달렸다. 전반 추가시간 리오넬 메시의 코너킥이 골대를 맞고 나왔다. 후반 15분 오스카 밍게사가 만회골을 넣었으나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일라익스 모리바의 슈팅이 다시 한 번 골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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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메시가 11일(한국시간)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 도중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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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준 기자(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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