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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과 확 달라졌다! 킹험, 6이닝 무실점...KBO 첫 승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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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구, 이대선 기자] 1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1루에서 한화 킹험이 삼성 피렐라를 파울 플라이로 처리하고 노시환에게 손짓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KBO 리그 데뷔 첫 승을 장식했다.

킹험은 한화 데뷔 첫 등판이었던 8일 문학 SSG전에서 3⅔이닝 5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무너졌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14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투수는 항상 직구가 우선돼야 한다. 첫 등판에서는 직구 제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변화구에 너무 의존했다. 하나씩 들어가는 직구가 맞아나가는 게 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직구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코스를 빨리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선 킹험은 6이닝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꽁꽁 묶었다. 1회 구자욱과 6회 이학주에게 안타를 내준 게 전부. 15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는 등 괴력을 발휘했다.

킹험의 총 투구수 86개 가운데 스트라이크는 57개. 최고 스피드 147km까지 나왔고 체인지업과 커브를 적절히 섞어 던졌다.

계투진의 활약도 돋보였다. 선발 킹험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강재민, 김범수, 윤대경, 윤호솔은 삼성의 추격 의지를 잠재웠다.

하주석(3안타 2득점), 힐리(3안타 1타점 1득점), 노시환(2안타 2타점 1득점) 등 중심 타선은 킹험의 첫 승 사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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