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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 박중사, 전 여자친구 사진 유포 인정…무릎꿇고 사과[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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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실화탐사대’ 박중사가 사진을 유포한 전 여자친구에게 무릎꿇고 사과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박중사의 민낯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제작진은 박중사가 전 여자친구 은별 씨와 전화하고 사과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매일경제

‘실화탐사대’ 박중사가 사진을 유포한 전 여자친구에게 무릎꿇고 사과했다. 사진=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 캡처


통화를 통해 박중사는 은별 씨에게 “일년 전 쯤에 전화를 하려고 했다. 어짜피 만나서 이야기 하고 나서 진정성이 안 보인다던지, 그런 부분이 보이면 그때 해도 상관없잖아. 부탁하고 싶은 건 SNS를 그때까지라도 내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요청했다.

은별 씨는 “사과하기 전에 부탁부터 하는 거냐”라고 황당해했고, 박중사는 “전화로, 메시지로 ?� 사과를 하냐”라며 직접 사과 의사를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한 카페에서 만났다. 박 중사는 “누나를 만난 게 힘든 시기였다. 헤어지면서 물론 화가 나니까 그때 했던 말들에 대해 사과하고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1년이 지나고 나니까 원망했던 것들은 다 없어지고. 내가 이혼을 하면서 가정이 파탄이 나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니까 내 입장 밖에 생각 못하잖아”라고 덧붙였다.

사진 유포와 관련해서 박중사는 “내 성향을 맞춰 주려고 그때도 (초대남을) 어떻게 구하냐고 했을 때, 인터넷으로 구한다고 했잖아”라고 말했고, 은별 씨는 “인터넷으로 다 구하는 방법이 있다고 했지. 사진을 올려서 구하는지 몰랐다. 그리고 사진이 두 장이 올라가 있다. 하나는 네 차에서 찍은 것”이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박중사는 “이미 누나랑 공유되고, 나를 좋아해서 맞춰주려고 했던 부분인데”라고 해명했고, 은별 씨는 “넌 아직도 뭘 잘못했는 지 모른다. 그 사이트를 들어갔을 때 충격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와 관련해 박중사는 “기억난다. 사진 올린고, 차에서 찍은 거랑 벤치에서 찍은 것”이라고 밝혔고, 은별 씨는 “네가 지금 유포했다는 것도 인정하고 있고. 그래 다 좋다. 벌은 받아야지?”라고 말했다. 이후 박중사는 “그러면 누나가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내가 먼저 나가겠다”라고 말한 뒤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박중사에게 해당 내용과 관련해 입장을 듣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아무런 말을 듣지 못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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