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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에 한 이닝 최다 투구 수 신기록 빼앗긴 심수창 해설위원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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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부산, 이대선 기자]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선발투수 프랑코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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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앤더슨 프랑코가 KBO리그 역대 한 이닝 최다 투구 수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다 기록 보유자인 심수창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프랑코는 지난 1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⅔이닝 6피안타 3볼넷 8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61개.

프랑코는 1회 김지찬의 내야 안타, 구자욱의 볼넷으로 무사 1,2루 위기에 놓였다. 박해민의 우익수 오른쪽 2루타 때 2루 주자 김지찬은 홈인. 피렐라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무사 만루 상황에 처한 프랑코는 강민호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1점 더 내줬다.

프랑코는 강한울에게 좌중간 2루타를 얻어맞았다. 3루 주자 박해민에 이어 2루에 있던 피렐라까지 홈을 밟았다. 이원석을 유격수 땅볼 처리하며 두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아낸 프랑코는 김헌곤을 내야 땅볼로 유도했으나 3루수 한동희의 송구 실책으로 2사 1,3루 추가 실점 위기에 내몰렸다.

곧이어 이학주의 싹쓸이 2루타와 김지찬의 좌전 적시타로 3점 더 헌납했다. 프랑코는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준 데 이어 박해민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하며 8실점째 기록했다. 롯데 벤치는 프랑코 대신 김건국을 마운드에 올렸다. 김건국은 첫 타자 피렐라를 외야 뜬공 처리했고 롯데는 기나긴 1회초 수비를 마쳤다.

프랑코가 역대 한 이닝 최다 투구 수 신기록을 세우자 종전 기록 보유자인 심수창 해설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코의 한 이닝 최다 투구 수 신기록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해시태그에 #이건 무슨 일인가요? #다들 연락와서 깜놀 #누구냐 넌? # 나의 기록을 #감히 #그래도 #다음 경기 화이팅 #롯데 자이언츠 #화이팅 #인생 살다 보면 이럴 수도 있음이라고 남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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