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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에 창작자 북적… ‘연수익 1억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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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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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에 창작자들이 몰리고 있다.

‘인플루언서 검색’은 네이버가 작년 2월 출시한 창작자 중심 검색 서비스다.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선발된 창작자는 자신의 블로그, 네이버TV 등 네이버 채널뿐만 아니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도 한 곳에 모아보는 ‘인플루언서 홈’을 개설하고, ‘키워드챌린지’에 참여해 특정 키워드 검색결과에 나의 콘텐츠를 노출시킬 수 있다.

최근 ‘네이버 인플루언서' 활동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는 사례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창작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네이버는 인플루언서 전용 탭을 신설하고, 인플루언서 홈과 연동되는 새로운 블로그 ‘헤드뷰’ 광고 상품을 출시하는 등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후 네이버 인플루언서 활동을 통해 월 5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얻는 창작자는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1억 이상의 광고 수익을 거두는 인플루언서도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한달에 2천만원 이상을 버는 인플루언서도 등장했다. 특히 ‘푸드’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수익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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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개편을 기점으로, 매달 ‘네이버 인플루언서’에 지원하는 창작자 수는 3개월 간 2배 수준으로 증가했으며(올해 2월 기준), 올해 새롭게 유입된 인플루언서가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작자들의 수가 많아지고 활동이 전반적으로 왕성해지면서 네이버 인플루언서들이 생산한 누적 콘텐츠 수도 작년 12월 대비 무려 7배나 급성장했다.

네이버는 창작자들이 더 많은 수익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보상 구조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인플루언서만을 위한 광고 영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에는 ‘브랜드 커넥트’ 플랫폼 출시를 준비 중이다.

네이버 인플루언서만을 대상으로 하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센터’ 웹사이트에서는 인기 창작자들의 성공 사례와 노하우 공유와 더불어 저작권, 세금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엑스퍼트 컨설팅’, 광고 제작을 지원하는 ‘슈퍼애드’ 등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보상 생태계가 마련되면 창작자들의 활동 또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을 담당하는 네이버 한준 책임리더는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은 창작자들이 특정 주제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네이버 안에서 더 많은 사용자를 만나고, 이를 통해 더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면서, “앞으로도 인플루언서들이 창작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네이버가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보상 규모도 확대하며 더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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