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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동생’ 래퍼 이현배, 돌연 사망…향년 4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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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슈가맨3’에 출연한 이현배.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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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45RPM 멤버이자 DJ DOC 이하늘의 친동생 이현배가 돌연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현배는 17일 제주 서귀포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소속사 슈퍼잼레코드 쪽은 처음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동생 사망 소식을 들은 이하늘은 17일 오후 급히 제주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절친이었던 DJ DOC 정재용도 제주를 찾아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90년대 후반 ‘MC Zolla’라는 이름의 래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힙합그룹 45RPM에 합류했고 2005년 첫 정규앨범 <올드 루키>를 발매했다. 2009년에는 이하늘이 만든 회사인 부다사운드에 합류해 <디스 이즈 러브> <러브 어페어> 등의 곡을 발표했다. 사망 전까지도 이하늘과 함께 슈퍼잼레드 소속으로 활동했다. <쇼미더머니>,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등 방송에도 출연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전한 바 있다.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인스타그램 등 에스엔에스엔 그를 추모하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십시오’ ‘부디 아프지마시고 편히 쉬세요’ ’45RPM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라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정혁준 기자 ju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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