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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72명, 주말 영향 무색…나흘째 600명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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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일평균 국내발생 629.0명, 7일째 600명대

수도권 국내발생 402명…서울 5일째 200명대

비수도권 지역 247명…부·울·경만 117명 감염

교회·유흥시설 등 소규모 집단감염 전국 산발

사망자 3명 늘어 1797명…위중증 환자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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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2021.04.18.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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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672명으로 집계돼 최근 4일 연속 600명대로 나타났다.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을 받았음에도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58명에서 672명으로 증가했다.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649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2일부터 7일째 600명을 초과하고 있다.

1주 평균 629명 감염…7일째 600명 넘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72명 증가한 11만4115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587명→542명→731명→698명→673명→658명→672명이 확진됐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할 때 이날 확진자는 16~17일 검사자로 추정된다. 이틀간 검사 건수는 8만4370건, 4만1724건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4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3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560명→528명→714명→670명→652명→630명→649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29명으로 직전 1주 590.7명 대비 30명 이상 환자 발생 규모가 크며 12일부터 7일째 600명대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02명, 경기 181명, 경남 67명, 부산 30명, 경북 26명, 전북 21명, 울산 20명, 인천과 강원, 충남 각각 19명, 대구 13명, 광주 12명, 충북 10명, 대전 5명, 세종과 전남 각각 2명, 제주 1명 등 전국 18개 시·도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402명이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87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총 9696명이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확진됐다.

수도권 확진자 수는 최근 5일째 400~5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

비수도권 신규 확진자 수는 247명이다. 권역별로는 경남권 117명, 경북권 39명, 충청권 36명, 호남권 35명, 강원 19명, 제주 1명 등이다.

각 권역별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수도권 418.1명, 비수도권 210.9명(경남권 100.4명, 충청권 38.0명, 경북권 30.4명, 호남권 29.6명, 강원 11.0명, 제주 1.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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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8일 0시 기준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672명 늘어난 11만4115이다. 사망자는 3명이 증가해 누적 1797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257명 증가해 총 8312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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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주점·의료기관 등 집단감염 여전



서울에서는 은평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4명,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송파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1명, 중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에서는 의정부시 교회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해 10명이 감염됐다. 또 광명시 동호회 및 교회 관련 4명, 안산시 직장 및 단란주점 관련 1명, 고양시 고등학교 관련 2명, 고양시 어린이집2 관련 1명, 성남분당 노래방 관련 3명, 광주시 재활용 의류 선별업2 관련 1명, 인천 계양구 방문판매업 관련 1명 등의 확진자도 확인됐다.

충북 증평에서는 한 제조업체 외국인 근로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인천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감염됐고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의 접촉자, 감염경로 미파악자 등이 확진됐다.

대구에서는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 5명, 경기도 화성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감염경로 미파악자 3명 등이 확인됐다.

경북 경산에서는 A교회 관련 4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교육지원청 관련 2명, 구미 S교회 관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성군에서도 구미 S교회 관련 3명이 감염됐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첫 현직 국회의원 확진자인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담양사무소 관련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광주에서는 경남 사천 한 식당을 방문했던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에서는 익산 한 교회 관련 1명, 전주 한 초등학교 관련 1명,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2명, 감염경로 미파악자 3명 등이 확진됐다.

부산에서는 유흥시설 관련 5명의 확진자가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460명이 됐다. 부산에서는 서구 고등학교 관련 3명,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감염경로 미파악자 6명 등도 확인됐다.

울산에서는 동구 지역 지인 모임 관련 8명이 감염됐다. 이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이 밖에 울산에서는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2명, 북구 지역 중학교 관련 2명, 경주 지역 확진자의 직장 동료 1명, 감염경로 미파악자 6명 등이 확진됐다.

경남에서는 김해 보습학원 관련 13명, 진주 지인 모임 관련 4명,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36명, 감염경로 미파악자 11명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에서는 지난 14일 경남 사천에서 제주에 온 관광객 1명이 감염됐다. 또 제주에서는 지난 16일 신혼여행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서울 관광객 2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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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4.18.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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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3명 늘어 1797명…위중증 환자 102명



해외 유입 확진자 23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9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4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0명, 외국인은 13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필리핀 3명(2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방글라데시 1명(1명), 인도 2명(2명), 파키스탄 4명(4명), 카자흐스탄 4명(2명), 키르기스스탄 1명(1명), 헝가리 1명, 독일 1명, 미국 3명, 이집트 2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797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57%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257명 늘어 8312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102명으로 확인됐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412명 증가해 누적 10만4006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15%다.

검사 날짜와 확진 시점이 달라 공식적인 양성률은 확인할 수 없다. 방역 당국은 대신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자 수 비율로 양성률을 가늠하고 있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신규 확진 비율은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 대비 3.67%,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 포함시 1.6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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