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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인천] 역사적인 40대 테이블세터? 김강민-추신수, KIA 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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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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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한국 나이로 마흔이 된 두 베테랑 선수가 나란히 테이블세터에 배치됐다.

SSG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KIA와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전날 마지막 타석에서 고관절 쪽에 약간의 통증을 느낀 최정이 선발에서 빠져 벤치서 대기한다. 이 때문에 라인업 변동이 조금 있었다.

김창평이 선발 8번 3루수로 출전하는 가운데 SSG는 김강민(중견수)-추신수(우익수)-최주환(지명타자)-로맥(1루수)-한유섬(좌익수)-이흥련(포수)-김성현(2루수)-김창평(3루수)-박성한(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하던 추신수가 수비에 들어가고, 반대로 계속해서 수비에 나가던 최주환이 체력 안배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테이블세터를 이루는 김강민과 추신수는 1982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우리 나이로 마흔이다. 40대 선수가 라인업에 두 명이나 이름을 올리는 것도 드문 일인데, 테이블세터에 나란히 배치되는 것도 보기 흔한 일은 아니다.

1번 고민이 있는 SSG다. 김원형 감독은 경기 전 “계속 돌아가면서 써야 할 것 같다. (최)지훈이를 처음에 생각을 했는데, 3·4년차고 1번으로 검증이 된 선수라면 지금 부진해도 밀고 갈 수 있지만 2년차이고 부침이 있는 상태다. 1번은 당분간 누가 고정되는 것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서 좋은 선수들을 기용하겠다. 궁극적으로는 지훈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기조에 따라 김강민이 선발로 나가는 것이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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