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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후두둑”…비트코인 10% 이상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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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비트코인.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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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10% 이상 폭락했다.

비트코인은 한국시각으로 18일 오후 1시 20분 기준 미국의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0.22% 폭락한 5만5849달러(약 6238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전일 터키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이날 오후 들어 급락했다.

국내에서는 한때 8000만원을 넘겼던 비트코인이 720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18일 12시 10분쯤 7600만원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 시세가 30분도 안 되는 사이에 다시 7200만원 아래로 폭락했다.

이후 소폭 상승해 오후 1시 40분 기준 7500만원 초반대까지 회복한 상태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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