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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돌아올 것" 도경완♥장윤정 '굿바이'→서효림家+딸 조이 첫 등장 ('슈돌')[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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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도경완과 장윤정이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서효림, 정명호 부부가 딸 조이와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윌벤져스 가족들 모습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아들의 돼지 꿈을 사겠다며 복권을 사러 나섰다. 샘 해밍턴은 “5억타면 어디가서 땅 사야지, 어디 여행가고 싶다”며 부푼 꿈을 꾸며 복권을 구매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돼지꿈 기운을 모았다. 벤틀리와 윌리엄은 “닌자 터틀, 벌레 장난감 많이 사고 싶다”며 기대했으나, 5억 아닌 5천원이 당첨돼 웃음을 안겼다.

샘 해밍턴은 “부자는 금방 되지 않아 , 열심히 일해야 한다”면서 “그래도 아이스크림 10개 살 수 있다”며 초긍정 모드를 보였다. 샘해밍턴이 집을 비운 사이, 벤틀리와 윌리엄은 샘의 서재에서 비상금 찾기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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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쿠아리움에 향한 웰벤져스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물고기 박사 벤틀리는 이름도 척척 맞히며 흥미로워했다. 이어 터널수조를 지나자 벤틀리와 윌리엄은 “여기 물 속 아니야?”라며 귀여운 동심으로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이때, 샘해밍턴은 “아들이 둘이니 케어가 힘들다”면서 미아방지 예방교육이 필요한 시기라 했다. 집에서 미아방지 이론 교육을 했기에 실전 교육을 해보기로 했다. 샘 해밍턴이 안내방송실에서 아이들을 지켜봤으나 아이들은 교육대로 하지 못 했다. 생각은 커녕 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시간이 흐르자, 아이들은 불안감과 무서움에 울음이 터졌다. 잠시 울음을 멈춘 윌벤져스는 침착하게 처음 헤어졌던 장소로 이동해,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모습을 본 샘해밍턴은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동했다.

아이들과 재회한 샘은 감동, 아이들은 “아빠 없어진 줄 알았다”고 했고, 샘은 “아빠 안 없어진다”면서 침착하게 대처한 아이들을 칭찬했다. 교육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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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페셜 가족집이 그려졌다. 예술가 느낌이 물씬 풍기는 독특한 인테리어부터, 꼼꼼한 이유식 스케줄까지 짜여져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집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서효림이었다. 김수미 며느리로도 유명한 그녀는 엄마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이어 딸 조이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2020년 6월 세상에 태어난 조이는 엄마와 아빠 모습을 꼭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빠 정명호 등장, 회식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서효림은 정명호에 대해 “첫 만남부터 계속 결혼하자고 하더라, 연애가 아니라 결혼으로 직진남이었다”고 회상했다. 정명호는 “원래 결혼 생각 없었는데 효림이 보는데, 연애보다 결혼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며 운명적인 첫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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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남편 정명호가 집으로 귀가했다. 서효림은 기다렸다는 듯이, 밖에 나갈 준비를 마치며 엄마에서 배우로 변신했다. 이어 첫 독박 육아에 도전하는 남편 정명호, 우여곡절 끝에 첫 단독육아가 마무리됐다. 아내 서효림과 통화하던 정명호는 “하나도 안 힘든다 나 혼자도 볼 수 있겠다”며 허세를 폭발했고, 서효림은 “설마 그냥 자려고 하나, 정리할 거 산더미다”며 우유병 소독부터 집안 청소를 부탁했다.

도경완네 가족 모습이 그려졌다. 류수영과 전화통화로 요리팁을 전수 받은 도경완, 아이들과 함께 요리를 시작했다. 이때, 엄마 장윤정이 도착했다. 1년 4개월동한 함께했던 사진들로 가득한 전시실에서 장윤정은 사진 하나에 ‘어머나’를 연발하며 아이들과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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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도 마지막 인터뷰하러 이동했다. 마지막 기분을 묻자 도경완은 “마지막이란 말, 섣불리 쓰면 안 된다, 세상일 모르는 거다, 하영이가 누나나 언니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셋째를 소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침 뒤에 있던 장윤정이 나타나 “아니, 아니거든 , 듣자듣자하니까, 왜 이렇게 자기는 말이 많냐”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도경완은 유쾌한 모습 뒤로 눈물을 보이며 “도플갱어 가족 사랑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언제 또 셋쩨 인사드릴 수 있으니 긴장하셔라"고 강조 해 또 한번 폭소하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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