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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시즌 첫 멀티골' 맨유, 리그 5연승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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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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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5연승을 질주했다.

맨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번리와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메이슨 그린우드의 멀티골을 앞세운 맨유는 리그 5연승을 질주, 리그 2위(승점 66)를 유지했다. 리즈 유나이티드에 패한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74)와는 8점차. 지난달 8일 맨시티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웨스트햄, 브라이튼, 토트넘까지 연승행진을 이어왔던 맨유였다.

특히 그린우드는 이번 시즌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 그린우드는 지난 시즌 5-2로 승리했던 본머스와 33라운드 홈경기 이후 처음으로 한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반면 승점 33에 그대로 머문 17위 번리는 3연패에 빠졌고 강등권인 18위 풀럼(승점 27)에 6점차 추격을 허용하게 됐다.

맨유는 이날 마커스 래시포드를 전면에 내세웠고 2선에 폴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그린우드로 공격라인을 형성했다. 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가 중원을 구축했고 백 4는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비사카가 지켰고, 골키퍼는 딘 헨더슨이 지켰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 3분만에 그린우드가 선제골을 뽑았다. 래시포드가 왼쪽에서 내준 땅볼 패스를 페르난데스가 그대로 흘려줬고 오른쪽에서 쇄도하던 그린우드가 가볍게 왼발로 차넣었다.

하지만 맨유는 후반 5분 제임스 다코우스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코너킥 상황에서 웨스트우드가 찬 공을 다코우스키가 해리 매과이어를 제치고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다시 그린우드를 앞세워 흐름을 바꿨다. 후반 39분 포그바가 왼쪽에서 길게 준 공을 넘겨 받아 컨트롤 한 그린우드는 다시 왼발로 번리 골문을 열었다. 승기를 잡은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반 더 비크가 왼쪽 측면에서 내준 공을 에딘손 카바니가 가볍게 갖다 대 쐐기포로 연결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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