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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김연경 '최고의 별'…남자부 MVP 정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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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김연경 '최고의 별'…남자부 MVP 정지석

[앵커]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의 별에 흥국생명의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이끈 김연경이 선정됐습니다.

남자부 대한항공 정지석은 챔피언결정전에 이어 정규리그까지 MVP 2관왕에 올랐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치열했던 올 시즌 여자배구 MVP의 주인공은 배구여제 김연경이었습니다.

출입기자단 투표수 31표 중 14표를 받은 김연경은 이소영을 2표차로 제치고 네번째 정규리그 최고의 별로 선정됐습니다.

<김연경 / 흥국생명> "이번 시즌에 많은 일이 있었던 거 같아요.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뛸지 안 뛸지 모르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김연경이 11년만에 국내에 복귀한 뒤 흥국생명은 국가대표급 라인업으로 '어우흥'이란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폭력 악재가 터지면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가 팀에서 이탈했고, 모든 시선은 김연경에게 쏠렸습니다.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한 김연경은 부상 투혼까지 보여주며 팀을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남자부에선 대한항공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며 챔피언결정전 최고의 선수로 뽑힌 정지석이 생애 두번째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습니다.

2016-2017시즌 현대캐피탈의 문성민 이후 4년만의 MVP 2관왕 선수 탄생입니다.

<정지석 / 대한항공> "좋으면서도 팀원들에게 저 혼자 받는다는 게 아직도 미안하고요. 내년 시즌에도 열심히 해서 MVP에 어울리는 선수 될 수 있도록…"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엔 여자부 KGC인삼공사의 이선우,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김선호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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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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