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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지아 엄마로 알려져서 연기자인 거 아무도 몰라..일 많이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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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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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가 일을 하게 된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배우 박연수는 2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정부에서 밤12시에 촬영끝나고 너무 피곤한데 1시에 점심 먹고 (촬영장에 10분늦게 도착하여 내저녁을 못챙겨먹은 바부)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는 고픈데 집에는 또 빨리가고싶은데.. 오늘은 식탐이 몸에 피곤을 이김!!!!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풍년뼈해장국에 전화를 하여 미리주문해놓구 픽업~ (얼마나 신이났으면 인증샷까지??) 콧노래 부르며 집에도착 뼈해장국을 먹으며(오늘은 소주 패스~) 갑자기 문득 스쳐지나가는 고마움에 울컥"이라며 하루 동안 있었얼 일들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박연수는 원래 연기자였으나 지아엄마로 알려져서 내가 연기자인지 아무도 모를뿐더러 기회조차 오지않았는데... 나를 캐스팅 하고 기회를준 학교선배가 너무 감사하고 더 잘해야겠다 생각은 어마무시하게 하는데 오랜만에 촬영하는지라 몸과 마음은 따로네... 자꾸 해봐야 느는거니 조바심내지말자 라고 나자신에게 위로해주는 연수 (누가보면 종편 주인공 정도로 오해하겠음)"라고 연기를 할 수 있게 된 상황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이렇게 새벽2시 다되어 먹는 늦은 저녁이지만 힘들고 피곤해도 좋으니 일좀 제발 마니 했으면 6시간만에 확인한 문자에 또감동 지욱이와 다르게 엄마없음 밥도 잘안챙겨먹는 지아가 나보고 걱정하지말라고 인증샷까지 아침부터 잘하고 오라구 계속응원해줬는데... 엄마 잘 못하고 온거 같아T.T 몸은 좀 힘들어도 마음만큼은 행복하고 부자다 지아,지욱이가 있어서 아...4시간있다 또 밥차려야 하네..... 언능 자야겠다 모두~굿나잇~~"이라고 자녀 송지아, 송지욱에 대한 사랑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송지아와 송지욱은 아빠인 축구선수 송종국과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송지아의 엄마 박연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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