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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용 만루포 포함 5타점'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12-5 대파...5할 복귀 [ST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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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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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5할 승률을 다시 맞췄다.

세인트루이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12-5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세인트루이스는 승률 8승8패를 맞췄다.

2회초 폴 데용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은 세인트루이스는 3회초,토미 에드먼의 투런포, 폴 골드슈미트의 솔로포 등 백투백 홈런으로 4-0으로 앞서갔다.

4회초에는 딜런 칼슨의 사구, 폴 데용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1,2루에서 맷 카펜터의 중전 적시타로 스코어를 벌렸다. 저스틴 윌리엄스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3루에서는 잭 플래허티의 스퀴즈 번트로 6-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4회말에는 추격을 허용했다. 선발 잭 플래허티가 제구 난조를 겪었다. 선두타자 후안 소토에게 볼넷, 조시 벨에게 2루타를 내주며 1사 2,3루 위기에 몰렸고 폭투가 나오면서 실점했다. 후속 조시 해리슨에게도 볼넷을 내주며 위기가 이어졌고 1사 1,3루에서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 2점 째를 내줬다.

그러나 후속 이닝에서 승부에 완전히 쐐기를 박았다. 5회초 폴 골드슈미트의 중전안타, 놀란 아레나도의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야디어 몰리나의 유격수 땅볼 때 2루 주자가 아웃이 됐지만 딜런 칼슨의 고의4가루 1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고 폴 데용이 그랜드슬램윽 폭발시켰다. 10-2로 크게 점수차를 벌렸다. 공격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저스틴 윌리엄스의 솔로포로 1점을 더 달아났다.

6회말 1사 2,3루 위기에 몰린 뒤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3루수 땅볼로 1점, 얀 곰스에게 적시 2루타, 빅러 로블레스에게 적시타를 연달아 허용하면서 추가 실점했다. 하지만 대세에 지장은 없었다.

세인트루이스는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폴 데용이 솔로포와 만루홈런 등 홈런 2방을 때려내는 등 3안타 5타점을 쓸어담았다. 골드슈미트도 3안타 2타점, 에드먼도 멀티 히트 2타점으로 활약했다. 선발 등판한 잭 플래허티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5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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