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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박중사 "모든 진실 밝히겠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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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박중사(박수민), 성추문+학폭+불법 대부업 논란
"모든 진실 밝히겠다" 해명 예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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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박수민./사진제공=채널A,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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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SKY 예능 ‘강철부대’에서 하차한 박중사(박수민)가 불법 촬영 및 유포, 학폭,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 의혹 등 자신의 사생활 논란을 둘러싼 진실 해명을 예고했다.

박수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며 “2021년 4월 26일 모든 진실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 밝혀드리겠다”는 글과 함께 몽둥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실화 탐사대’에서 ‘강철부대’에 출연한 707(제707특수임무단) 중사 출신 박중사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폭로한지 3일 만에 입을 연 것이다.

당시 ‘실화탐사대’에서 박중사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한 은별(가명)씨는 “그와 3년 전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어느 날 그가 치마를 입고 속옷을 입지 않는 것을 요구하거나 둘만의 은밀한 시간에 낯선 남자를 초대하자고 설득하는 등 감당하기 어려운 제안을 해 헤어졌다”고 폭로했다.

그가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음란물 유포 사이트에 게재했고, 이 충격으로 현재까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도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교제 초반 박중사가 유부남인 사실을 속였다고도 밝혔다.

여기에 박중사의 동창과 부대 지인들의 폭로도 이어졌다. 이들은 박중사가 학교 폭력을 저지르고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고등학생시절 몸이 불편한 친구를 아무 이유 없이 목발 등으로 폭행했고, 자신보다 약한 친구들에게 폭행과 욕설을 지속적으로 자행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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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실화탐사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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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측은 지난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출연자 박수민은 개인적인 문제들을 이유로 더 이상 출연하지 않는다. 박수민 출연 분량을 편집했으며 이후 촬영은 다른 707 출신 예비역 대원을 투입해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여기에 ‘강철부대’ 측은 VOD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박수민의 출연분을 모두 편집했다.

은행에서 난동을 부리던 것도, 유뷰남인 상황에서 바람을 피운 것도, 무단으로 사진을 유포한 것도 모두 ‘팩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박중사가 해명하고자 하는 건 무엇일까.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문구를 박중사가 떳떳하게 쓸 수 있는지 의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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