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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이하늘 동생 故 이현배 빈소 찾아…갈등 봉합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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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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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김창열이 故 이현배의 빈소를 찾아 이하늘을 만났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김창열은 20일 오후 5시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된 이현배의 빈소를 조문했다.

이현배 사망 후 이하늘의 폭로로 일련의 논란에 휩싸인 김창열이지만 현장에서는 온라인 상 갈등이 무색하게 슬픔 속 조문을 마쳤고, 이하늘 역시 차분한 모습으로 김창열과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빈소에는 45RPM 멤버 박재진과 리쌍 출신 가수 길, 하하, 뱃사공, 블랭, 보이비, 피타입 등이 찾아 고인을 추모하는 등 형제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고 이현배는 17일 제주 서귀포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됐으나 유족들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요청했다.

한편, 故 이현배의 형인 이하늘은 형제상을 당한 비통한 마음을 SNS 라이브로 전하며 김창렬과의 갈등을 폭로해 논란이 됐다. 당시 이하늘은 이현배가 사망한 원인 중 하나는 김창렬이라고 주장했다. 김창렬이 함께 하기로 한 제주 펜션 사업에 투자를 철회하면서 이현배가 생활고를 겪었다고 토로한 것이다.

논란이 거세지자 김창렬은 SNS에 “갑작스러운 비보에 혼란스럽고 애통한 시기인 만큼 억측과 추측은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19일 진행된 이현배의 부검 결과, 그의 사인은 ‘심장 이상’이었다.

[이투데이/이혜리 기자(hyer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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