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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지선, 넷째 임신 고백에 시어머니 曰 "애 낳는 게 재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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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경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경실과 김지선이 유쾌한 입담과 케미를 뽐냈다.

21일 개그우먼 이경실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경실, 아들 손보승 밥 때문에 대성통곡 / 김지선, 딸 때문에 mbc 상암동 첫 라디오 방송!/ 김지선, 넷째는 의사선생님 스케줄에 맞춰서 출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경실은 "김지선 씨의 아이들 중 둘째 아들이 제일 튀는 아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지선은 "첫째는 착하고 둘째는 말에 끼가 넘친다. 말하는 센스가 되게 좋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지선은 "그런데 진짜 공부를 그렇게 안 할 수가 있냐"라고 말해 이경실을 폭소케 했다. 김지선은 "학교를 그만 다니겠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 그래서 내가 언니 마음을 너무나 잘 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좋은 얘기하러 왔는데 왜 자꾸 애들 얘기를 하냐. 우리 옛날 얘기하자. 내가 아무리 종교의 힘으로 누르고 있어도 욱이 올라온다"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꽃을 피웠다.

김지선은 "우리 딸이 MBC 이지혜 라디오에 전화해서 '우리 엄마가 김지혜인데 요새 출연할 프로그램이 없다'라며 개인기를 보여주고 소시지랑 프라이팬을 타왔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디오에서 연락이 왔다. 딸이랑 같이 출연하라면서 '딸이 출연할 프로그램이 없다고 들었는데 저희라도 도와주겠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상암 MBC를 처음 가봤다"라고 설명했다.

이경실은 아들 보승이에 대해 "고2 때 연극하는 것을 보고 믿음이 갔다. 그런데 살을 못 빼더라. 의욕보다 식성이 앞서더라"라며 "고등학교 때 다이어트 약을 먹었다. 처음에는 잘 먹더니 나중에는 안 먹더라. 이유를 물어보니 식욕이 없어져서 안 먹는다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지선은 넷째 임신 당시 시어머니께 '너 애 낳는 게 재밌니?'라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방송국에서 취재 경쟁이 있었다. 분만실에서 찍기도 했다. 어머니께서 카메라가 있으니 재밌는 말을 하고 싶으셨나 보다. 나보고 이왕이면 다섯 손가락 채워보라고 하더라"라며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넷째 출산이 제일 힘들었다는 김지선은 "추석 때 나를 담당하시는 여자 의사선생님이 시골에 가셔야 한다더라. 선생님이랑 합의를 봐서 미리 낳아가기로 했다"라고 밝혀 이경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경실은 김지선을 보며 "이쁜 가정의 표본이 될 것 같다. 애들이 100만 원씩만 줘도 400만 원이다"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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