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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함덕주, 2⅓이닝 7피안타 2실점…3G 연속 조기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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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 대 엘지 트윈스 경기, 3회초 기아 공격 엘지 선발투수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1.04.2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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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LG 트윈스의 함덕주(26)가 또다시 3이닝을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다.

함덕주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2⅓이닝 7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후 강판됐다.

LG는 지난 3월 말 양석환을 내주고 함덕주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선발 자원이 부족한 LG는 함덕주를 영입해 선발진을 보강했다.

그러나 함덕주는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는 이적 후 3차례 등판했다. 선발로도 두 차례 등판했지만, 모두 3이닝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타자를 압도하는 구위를 보여주지 못했고, 고질적인 손가락 물집 증상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경기 전 LG 류지현 감독은 "함덕주가 손가락만 괜찮다면 잘 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함덕주는 경기 초반부터 불안했다. 제구는 들쑥날쑥했고, 공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함덕주는 1회초부터 실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 최원준에게 3루타를 맞은 후 김선빈에게 내야땅볼을 내줘 1점을 헌납했다. 최원준의 타구는 LG 중견수 이천웅의 어정쩡한 수비가 겹치면서 3루타가 됐다.

함덕주는 1-1로 맞선 2회 또다시 실점을 했다. 김민식과 최원준, 김선빈에게 안타를 맞고 1점을 허용했다.

3회 마운드에 오른 함덕주는 최형우와 이창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최형우와 이창진은 함덕주의 직구를 노려쳐 깨끗한 안타를 만들어냈다.

함덕주는 류지혁을 삼진으로 잡아낸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LG는 김윤식을 두 번째 투수로 올렸다. 김윤식은 이닝을 실점 없이 막아 함덕주의 자책점은 2점으로 기록됐다.

1-2로 뒤진 상황에서 물러난 함덕주는 패전 위기에 몰렸고, 시즌 평균자책점은 4.91에서 5.59로 높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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