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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면 나는 죽는다” 왕종근, ‘진품명품’ 15억 도자기에 진땀 (‘사랑을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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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왕종근이 진품명품 진행 비화를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원조 아나테이너 왕종근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KBS 부산을 찾은 김원희와 현주엽. 이 날의 게스트인 왕종근이 등장했고, 그는 “전현무가 있기 전에 저랑 김병찬하고 좀 별나게 방송을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현주엽과 방송을 해서 안면이 있는 왕종근. 그는 MC 현주엽에게 “말을 조리있고 품위있고 잘 했기 때문에 MC 시켜준거야. 허재 봐, 안 시켜주잖아”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왕종근은 KBS 부산이 천정이라고. 왕종근은 “여기가 제 친정이다. 마음이 푸근하다. 부산에 있다가 본사로 발령 받아 갔다. 그게 27년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왕종근은 “23살에 아나운서가 돼서 지금 68세니까 45년 동안 했다. 과거 별명이 부산의 주윤발이었다”라고 말했다.

진품명품을 오래 진행했던 왕종근. 그는 “진품명품을 진행할 때, 이걸 깨면 나는 죽는다. 15억짜리 도자기가 나온다. 한 번도 깬 적은 없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어 그는 “진품명품을 하니까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팬이라고 알아봤다. 듣기 좋았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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