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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농수로서 숨진 여성 발견…신원미상 “국과수에 부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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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방조 혐의로 고발된 오성규 전 비서실장이 피고발인 조사를 위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출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입구. m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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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의 한 농수로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에 위치한 한 농수로에서 숨진 여성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최초 신고자는 주민으로 1.5m 깊이의 농수로 가장자리에 안 여성이 옆으로 누운 채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숨진 여성은 상·하의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으며 겉옷은 입지 않았다. 또한 휴대전화나 지갑 등 소지품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시신이 물에 불어 있는 등 부패 상태를 볼 때 사망한 지 최소 며칠은 지난 것으로 추정 중이다. 또한 숨진 여성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 중이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극단적 선택과 타살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변인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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