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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감염' 레슬링 대표팀 '올림픽을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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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국제대회에 참가했던 레슬링 대표팀 선수단에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나 발생했습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레슬링 대표팀은 지난 8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의 류한수와 김민석이 나란히 은메달을 따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대회를 마치고 이틀 전 귀국한 24명 중 선수 5명과 트레이너 1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또 올림픽 쿼터를 추가로 따기 위해 불가리아로 이동한 나머지 25명의 선수단에서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부 선수는 감기 증상을 보이고 있어 추가로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대표팀은 내일 추가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오면 일단 다음 달 9일 시작하는 대회에도 참가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이 올림픽 출전권을 위한 마지막 대회여서 선수단은 코로나 감염 우려에도 강한 출전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종철/대한레슬링협회 차장]
"음성이 나오면 대회 참가에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컨디션 괜찮은 사람들은 훈련을 하자고 해서 일부 선수들은 훈련을 재개했습니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현우도 아직 올림픽 티켓을 따내지 못한 상태.

올림픽 개막까지 93일 남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4차 대유행의 위기감이 커지면서 선수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힘겨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편집: 박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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