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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올해 30세, 영화서 10대 연기"→강하늘 '해커 미담' 공개 (라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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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라스' 강하늘이 해커와 관련된 미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이 출연했다.

이날 강하늘은 '라스' 출연만 세 번째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강하늘은 다시 '라스'를 방문한 것에 대해 "두 번째 출연했을 때가 군대가기 직전이었다"며 "민망한데 그 자판기를 만들어주셨다. 어머니 뱃속 같은 느낌도 있다"고 미담자판기 캐릭터를 만들어준 것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강하늘 아버지가 운영하는 칼국수집 근황을 궁금해 하기도. 이에 강하늘은 "서울 근처로 가게 이전을 하셨다. (이전하면서) 일주일 쉬시더니 쉬는 게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 장사를 하지 않음을 밝히며 "그 이후로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존경심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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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살이 된 하니는 최근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10대 연기에 도전했다고. 하니는 영화에서 18세로 출연했다고 해 이목을 모았다. 하니는 "거리를 떠도는 가출 소녀다. 걸그룹을 오래 하다보니 정돈된 느낌이 몸에 배어있더라. 그 느낌을 어떻게 하면 버릴 수 있을까 해서 평소 샴푸 후 트리트먼트를 했다면 트리트먼트를 제거했다"며 "또 손톱을 뜯는 습관을 7년 동안 봉인하고 있었는데 그걸 해제했다"고 노력을 기울인 부분을 밝혔다.

예능 경험이 많은 김강훈에게 예능 중 당황스러웠던 순간이 있는 지도 물었다. 이에 김강훈은 "다른 토크쇼에서 여자친구 이야기를 했었다. 너무 당황해서 사실대로 다 말했다"며 당시 여자친구와 1년 전에 이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강훈은 "앞으로는 연애 질문에 노코멘트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늘의 미담 토크가 이어졌다. 강하늘이 후임 조권에게 손편지를 써줬다고. 이에 대해 강하늘은 "군 뮤지컬을 했다. 공연 끝내고 단체로 휴가를 2박3일을 받았다. 그런 상황에 조권 씨가 다음 뮤지컬을 위해 저희 부대로 파견을 왔다. 막막할 것 같더라. 그래서 주변에 뭐가 있고 식당이 어디에 있다 이런 걸 적은 거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커와 관련된 미담도 있다고 해 의아함을 안겼다. 강하늘은 "제 SNS 계정으로 성인광고가 올라온다고 연락이 왔다. 비밀번호를 찾으려고 하는데 기억이 안 나더라. 뒤늦게 수습했다"며 "이미 벌어진 일이지 않나.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 날까봐 생각나라고 해킹해주신 것 같다고 글을 적었다"고 했다.

이에 MC들이 야유하자 강하늘은 "감사한 마음으로 쓰진 않았을 것"이라며 "덕분에 비밀번호도 더 강한 걸로 바꿨다. 지금은 SNS 지웠다"고 이야기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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