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7641773 1082021042267641773 06 0602001 entertain 6.3.1-RELEASE 108 엑스포츠뉴스 0 false true false false 1619019000000 related

"환갑잔치 안 해도 될 듯"...장민호, 동생들 헌정노래에 '울컥' (뽕숭아학당)[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장민호가 동생들의 헌정노래에 울컥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인생학교'에서는 장민호, 영탁, 임영웅, 김희재, 이찬원, 정동원이 구윤6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트롯 데뷔 10주년을 맞은 장민호의 심박수 올리기에 나섰다. 멤버들은 각자 장민호를 위한 헌정곡을 불러 장민호의 최고 심박수 총합을 450점 이상으로 만들어야 했다.

막내 정동원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를 불렀다. 장민호는 정동원의 노래에 최고 심박수 87로 응답했다. 멤버들은 생각보다 낮은 심박수를 확인하고 정동원이 장민호에게 볼 뽀뽀를 했다면 더 올라갔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김희재는 장윤정의 '세월아'를 불렀다. 장민호의 최고 심박수는 정동원 노래 때보다 높은 99로 나왔다. 이찬원은 장민호의 '드라마'로 장민호의 최고 심박수를 101로 만들었다. 장민호는 동생들의 노래에 "저는 환갑잔치를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영웅은 "찐 가족이 아님에도 찐 동생들처럼 해주는 형이다. 세상에 없다.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고. 이런 형이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고 모든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라며 곽진언의 '자랑'을 불렀다. 장민호는 임영웅의 노래에 감동했지만 최고 심박수는 지금까지 멤버들 중 가장 낮은 86으로 나왔다.

마지막 주자 영탁은 노래에 앞서 "어제 저한테 개인적인 메시지 보내면서 여러 가지 조언들을 해주셨다. 마음에 크게 들어왔다. 친 형제가 아닌데 이렇게 먼저 걱정을 해서 여러 가지 말들을 따뜻하게 해주는 건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노래에 진심이 담길 것 같다"고 했다. 영탁은 노라조의 '형'을 불러 장민호의 최고 심박수를 88로 만들었다.

장민호의 최고 심박수 총합이 457점으로 450점을 넘으면서 선물 2개를 획득했다. 장민호가 동생들의 헌정노래에 대한 소감을 말하려던 순간 박구윤, 김경민, 이대원, 신인선, 강태관, 남승민이 등장했다. 붐은 "더블 예약이 들어왔다고 한다"며 장민호의 10주년과 박구윤의 14주년을 두고 대결을 통해 어느 쪽이 축하파티를 할 지 결정한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자신의 10주년 축하파티를 뺏길 수도 있다는 상황에 황당해 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뽕6와 구윤6의 첫 대결은 '고요 속의 외침'으로 진행됐다. 구윤6의 강태관과 남승민이 0문제로 시작한 가운데 뽕6의 장민호와 정동원은 가까스로 1문제를 맞혔다. 구윤6의 신인선과 박구윤은 3문제를 맞혀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뽕6의 임영웅과 김희재가 2문제를 맞히면서 동점 상황이 됐다. 구윤6의 마지막 주자 김경민과 이대원이 무려 5개를 맞히며 뽕6는 긴장을 했다. 뽕6의 영탁과 이찬원이 똑같이 5문제를 맞히면서 또 동점이 됐다.

뽕6와 구윤6는 비누 거품이 가득한 경기장에서의 버블 축구로 최종 승부를 가리게 됐다. 뽕6에서는 진선미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전반전에 출전했다. 이찬원은 미끄러운 경기장 바닥에 몸을 가누지 못하며 "이게 무슨 축구야"라고 소리쳤다. 붐도 카드를 주러 들어갔다가 그대로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뽕6는 임영웅의 2골과 이찬원의 1골로 전반전을 3대 2로 마무리했다.

뽕6는 후반전에서도 추가골을 넣으며 승리를 했다. 이에 장민호는 멤버들이 준비한 넥타이, 아이크림, 커플 잠옷, 와인과 향초, 책 등의 선물을 모두 받을 수 있게 됐다. 장민호는 "오늘 정말 행복하쇼"라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