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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현배, 오늘(22일) 발인…힘들었던 생활 잊고 행복하길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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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래퍼 고(故) 이현배가 하늘나라로 떠난다.

22일 오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이현배의 발인이 엄수된다. 고인은 발인 후 장지인 경기도 광주 한남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1973년생인 이현배는 힙합 듀오 45RPM으로 활동했다. 영화 ‘품행제로’ OST ‘즐거운 생활’로 대중에 음악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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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배 사진=이현배 SNS


이후 2012년 고 이현배는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준우승을 했으며, 지난해에는 Mnet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제주도에서 리포터를 하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되기도 했고, 최근에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그러던 중, 지난 17일 고인은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대중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누리꾼들을 비롯해 연예계 지인들은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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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이현배 사진=이하늘 SNS


갑작스런 사망 소식 이후 이하늘은 “동생이 객사한 건 김창열 때문”이라고 폭로해 논란이 됐다. 그는 김창열과 제주도 숙박 사업을 했지만, 투자금을 주지 않아 고인이 생활고를 겪었다고 말했다. 이현배가 생계를 위해 오토바이 배달을 하다가 교통사고도 당했지만 MRI도 촬영 못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검 결과 심장이상 소견이 나왔으나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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