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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엄마가 살인자 꼭 잡을게..담 넘어 독약던진 X"[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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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갑작스레 반려견을 잃는 슬픔을 겪은 가운데 그 사인이 알려져 더욱 공분을 자아낸다.

이지안은 21일 자신의 SNS에 "내 새끼 사랑하는 둥이야 꿈에서 '사랑해 엄마'라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나쁜 살인자놈을 꼭 잡을 거야 너무 보고 싶고 미안하고 사랑해 경찰분들 착한 아이들한테 몹쓸 짓 하는 나쁜 놈들 꼭 잡아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더불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켰던 바. 사연을 묻는 댓글들에 이지안은 "어떤 놈이 담 넘어 독약을 던졌다"라고 답글을 달아 충격을 안겼다. "꼭 잡을거야!"라며 다시금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큰 눈망울이 꼭 닮은 이지안과 반려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져 있어 더욱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욕 나오게 하네 천벌받을 놈! 제발 아가위해서라도 꼭 잡아주세요!”, 동물을 가지고 화풀이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강력한 처벌만이 답이에요, 꼭 범인 잡히기를", "둥이를 그렇게 떠나 보낸 그 나쁜 놈 꼭 잡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OSEN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이지안은 이병헌보다 먼저 연예계 데뷔해 아역 연기자로 활동한 후 1996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됐다. 지난 2012년 결혼했지만 4년 만인 지난 2016년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본명은 이은희였지만 2017년께 현재 이름으로 개명했다.

지난해에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해 이혼의 아픔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재혼 가능성에 대해서는 "싱글 라이프를 더 즐기고 싶다. 지금이 만족스럽다. 조금 더 즐기려고 한다"면서도 "정말 좋은 사람이 있으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한 바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지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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