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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함소원, 이번엔 협박+숙대 편입 논란…無해명 "제주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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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또 다른 구설에 휘말렸다. 원치 않는 기사를 쓴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며 삭제를 요구한 녹취록과 숙명여대 차석 입학이 아닌 편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음 주에 시어머니, 혜정 아빠(남편 진화), 혜정이와 제주도에 갈 계획"이라며 "거기서 한 달이나 두 달 정도 머물 거다.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려고 라이브 방송을 켰다. 제주도에 가면 방송을 매일 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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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4회 춘사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그러면서 "요청이 너무 많거나 저도 여러분이 보고 싶어지면 한 번씩 켜겠다"라며 "조심히 다녀오겠다. 내일부터 제주도에 갈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전날 불거진 논란에 대해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지난 21일 오후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연예뒤통령이진호'는 함소원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무용과 차석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이진호는 "함소원은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를 쓴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삭제를 종용했다"라며 "연예인 안 한다, 연예계 은퇴하겠다는 함소원 말에 기사를 삭제해준 매체도 적지 않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삭제된 기사가 전부 함소원을 저격하거나 공격하는 내용도 아니었다. 함소원의 파오차이 논란이 국민 청원에 올랐다는 내용만으로도 기사를 삭제해달라고 막무가내로 요구했다고 한다. 10명에 달하는 기자들에게 전화했다"라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녹취록에서 함소원은 기자에게 소리를 지르며 극단적 선택을 할 것이니 기사를 삭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자는 사실관계를 따지며 수정할 대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으나 함소원은 삭제해달라고 억지를 부리고 "저 이제 방송 안 할 거다. 어제가 마지막 방송이었다. 연예인 안 할 것"이라고 은퇴를 시사했으나 TV조선 '아내의 맛' 녹화에 줄곧 참여했다.

함소원의 '숙명여대 무용과 차석 입학'도 문제가 됐다. 이진호는 "함소원은 숙대 무용과 95학번"이라며 "각종 방송에서 해당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또한 함소원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1997년도에 미스 태평양으로 선발됐다. 1학년 때 미스코리아에 준비해 나갔다'라고 말했다"라며 "1997학년도에 대학교 1학년인 함소원이 95학번이 되려면 편입생일 경우에만 가능"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함소원의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입을 닫고 있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쏟아지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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