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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박인비, 김세영 세계랭킹 1~3위 첫날 대결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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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세영 /LPGA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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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헌전문기자] 세계랭킹 1위를 놓고 뜨거운 경쟁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빅3’의 LA 대결은 첫날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2019년 8월부터 세계랭킹 1위를 지켜오고 있는 고진영(26)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투어 휴젤·에어 프리미어 LA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한화 약 16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인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에 두 타차다.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을 건너 뛴 고진영은 여전히 예리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버디 5개를 잡아내 첫 날 치고는 비교적 좋은 출발을 보였다. 세계랭킹 3위 김세영(28)도 고진영과 같은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33)는 3언더파 68타를 쳤다.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제75회 US여자오픈 우승자인 장타자 김아림(26)도 4언더파 67타를 때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들어 2차례 컷 탈락의 쓴맛을 봤던 김아림은 18일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평균 294야드의 장타에 세 번만 그린을 놓치는 날카로운 아이언샷을 뿜어냈다. 박성현(28)은 3언더파 68타를 때려 유소연(30)등과 함께 모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18년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모리야 쭈타누깐은 버디를 무려 10개나 잡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를 기록했다. 미국의 장타자 넬리 코르다(미국)가 5언더파 66타를 쳐 시즌 2승을 향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박병헌기자 bhpar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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