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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이번엔 ‘기자 협박+학력 의혹’→해명 없이 제주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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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각종 논란에 휩싸인 함소원이 이번에는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며 삭제를 요구한 녹취록과 숙명여대 차석 입학이 아닌 편입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1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함소원 녹취록 공개. 기사 삭제 실체와 무용과 차석 의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2월 함소원은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를 쓴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삭제를 종용했다”라며 “‘연예인 안 한다’, ‘연예계 은퇴하겠다’는 함소원 말에 기사를 삭제해준 매체도 적지 않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삭제된 기사가 전부 함소원을 저격하거나 공격하는 내용도 아니었다. 함소원의 파오차이 논란이 국민 청원에 올랐다는 내용만으로도 기사를 삭제해달라고 막무가내로 요구했다고 한다. 10명에 달하는 기자들에게 전화했다”고 폭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녹취록에서 함소원은 기자에게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못 살겠다. 저 지금 한강이다”라며 “저 이제 연예인 안 할 거니 기사 삭제하시라”며 소리를 지르며 기사 삭제를 요구했다.

또한 이진호는 함소원의 ‘숙명여대 무용과 차석 입학’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진호는 “함소원은 숙대 무용과 95학번이라며 각종 방송에서 해당 사실을 밝힌 바 있다”며 “함소원은 과거 예능프로그램 tvN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1997년도에 미스 태평양으로 선발됐다. 1학년 때 미스코리아에 준비해 나갔다’라고 말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하지만 1997학년도에 대학교 1학년인 함소원이 95학번이 되려면 편입생일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함소원과 함께 숙대에 재학했다는 제보자로부터 함소원을 편입생으로 알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함소원 씨가 왜 굳이 숙대 차석 입학을 했다고 과장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22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음 주에 시어머니, 혜정 아빠(남편 진화), 혜정이와 제주도에 갈 계획”이라며 “거기서 한 달이나 두 달 정도 머물 것”이라고 밝히며 전날 불거진 논란에 대해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한편 앞서 함소원은 시어머니 대역 의혹 및 중국 별장 허위 의혹 등 여러 가지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별다른 해명 없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자진 하차했다.

이후 누리꾼의 비난이 계속되자 함소원은 “과장된 연출에 촬영했다. 변명하지 않겠다”며 조작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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