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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4년 연속 아태지역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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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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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알리바바그룹의 클라우드 사업 부문이 4년 연속 서비스형 인프라(IaaS) 시장 점유율 아시아태평양 1위, 전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교육 업계에서는 세계 시장 점유율 24.3%를 기록하며 1위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등극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알리바바그룹의 전세계 서비스형 인프라(IaaS) 시장 점유율은 작년 9.5%로 집계됐다. 순위로는 3위다. 1위는 여전히 아마존웹서비스(AWS)로 40.8%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가 뒤를 이어 19.7%로 2위를 기록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측은 "전년인 2019년점유율은 8.8%, 5년 전 점유율은 3.7%였다"며 "특히 2019년 세계 교육 분야 클라우드 점유율 18.8%에서 작년 24.3%까지 성장했으며, 금융 및 증권(3위), 유통(3위) 등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디.
특히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작년 초 온라인 교육 활성화를 위해 자사 디지털 협업 플랫폼 딩톡에 온라인 교실 기능을 새로 도입했다. 중국 내 오프라인 수업이 전면 중단되었던 시기, 딩톡을 통해 7백만 명의 교사가 1억 4천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장졘펑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회장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기술력에 대한 세계적인 평가가 고무적"이라며 클라우드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며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리바바그룹은 작년 3월 향후 3년 간 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 인프라에 약 34조원(2천억 위안)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클라우드 운영체제, 서버, 칩, 네트워크를 포함한 핵심 기술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며 글로벌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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