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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의혹에 입다문 서예지…조용히 개봉한 '내일의 기억'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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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신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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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억' 메이킹 스틸/사진=영화 '내일의 기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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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내일의 기억'이 개봉 첫날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다만 서예지는 아직 의혹들에 대해 시원한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내일의 기억'은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1만 8196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수진'(서예지)이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 '지훈'(김강우)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서예지, 김강우가 주연을 맡았으며 '극적인 하룻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외출' 등의 각색과 각본을 맡은 서유민 감독의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이다.

앞서 서예지는 '내일의 기억' 시사회 전날인 12일,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조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서예지를 향한 여론이 싸늘해지자 그는 '내일의 기억' 측에 "김정현 관련 질문을 막아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자 불참을 통보했다.

결국 시사회에 참석한 김강우와 서유민 감독은 서예지에 대한 언급을 최소화하며 "영화로만 봐달라"고 당부했다.

서예지는 이후에도 스페인 대학 학력 위조, 학교 폭력, 스태프 갑질, 동방신기 유노윤호 조종설 등 각종 의혹이 이어지면서 광고에서 줄줄이 손절당했다. 그러나 서예지 측은 김정현 조종 의혹과 학교 폭력, 학력 위조 논란에 짧은 해명만 남긴 채 아무런 해명도 없이 묵묵부답이다.

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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