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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병호 시즌 첫 선발 제외 "분위기 쇄신 차원" [대전:프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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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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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가 시즌 첫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 간 3차전을 치른다. 7연패 수렁에 빠진 키움은 이날 경기 전까지 5승11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키움은 이날 박병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키움은 한화 장시환을 상대로 김혜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서건창(2루수)~김웅빈(지명타자)~프레이타스(1루수)~이지영(포수)~전병우(3루수)~송우현(우익수)~이용규(좌익수) 순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경기를 앞두고 만난 홍원기 감독은 "이 팀에서 12년 넘게 코치 생활을 하면서 선수들을 잘 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감독을 하면서 연패 기간 시행착오가 있어 오히려 그런 모습들이 선수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 같았다"고 얘기했다.

홍 감독은 "어제도 홈 보살이 두 개나 나왔고, 도루도 잡고 했지만 계속 경기 흐름이 넘어오지 않다보니까 어렵게 풀렸다"며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결정했다. 계획이 없었던 건 아니고, 시즌 중반 휴식을 계획했었는데 쇄신 차원에서 앞당겨서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원기 감독은 "선수단 전체를 모아놓고 얘기를 한 것은 정규시즌 개막 전에 마지막이다. 올 시즌에 대한 당부를 했고, 시즌 중에는 모이지 않을 거라고 얘기했다. 오늘 이런 라인업으로 메시지 전달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기대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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