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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 SK·LG도 인터넷 전상품 전수조사…NHN DATA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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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IT세상 속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일일이 다 보기 어려우신 독자분들을 위해, 독자 맞춤형 IT뉴스 요약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본지에서 오늘 다룬 IT기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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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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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10기가 인터넷 논란' SK·LG도 조사한다…전 상품 겨냥

정부가 KT에 이어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에 대해서도 10기가 인터넷 품질에 대한 전수 조사 착수를 예고했다. 10기가 인터넷 상품뿐만 아니라 인터넷 상품 전반에 대해서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방침이다.

김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에서 "KT 조사 이후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를 상대로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다른 상품에 대해서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 美 증시 가능성 검토

네이버웹툰과 카카오엔터의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내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 자금 조달 계획은 없으나, 운용이 탄탄해지고 미국 투자자들에게 친숙해진다면 상장을 고려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처음으로 미국 상장 가능성을 밝힌 것.

앞서 업계에서는 네이버웹툰의 지난해 12월 로스앤젤레스 본사 이전을 두고 미국 상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추측해왔다. 국내 시장보다 높은 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는 점 등이 주장에 힘을 실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역시 미국 증시 상장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지난 12일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각자 대표 역시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비롯해 미국 등 다양한 시장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쿠팡의 상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처럼 글로벌 잠재력을 가진 한국 기업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나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줬다"며 "1년 후 IPO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웹툰, 신입·경력 인재 채용

네이버웹툰은 하계 인턴십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이어서 경력 개발자 모집 프로그램 또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1 네이버웹툰 하계 인턴십' 전형에서는 개발·리서치·콘텐츠·광고·마케팅·경영지원·디자인 7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8~12주 인턴십을 통해 역량을 평가하며,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인원 수에 제한을 두지 않고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26일부터는 경력 개발자를 채용하는 '네이버웹툰 개발자 정기 채용'을 진행한다. 개발 인재 채용을 통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콘텐츠 기술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견고히 하기 위함이다. 4월에는 SW 개발과 AI 엔지니어 부문에서의 채용을 시작으로, 네이버웹툰은 올해 총 세자리수의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배민·요기요·쿠팡이츠 "일회용 수저, 요청한 고객만 지급"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는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3사 공동으로 일회용 식기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배달앱 3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기존 포장·배달 주문 시 제공하던 일회용 수저 및 포크 등의 식기류를 별도 요청이 있을 시에만 제공하도록 일회용 수저 선택 기능을 각 앱에 적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본으로 제공되던 일회용 수저와 포크는 앞으로는 고객의 별도 요청이 있을 시에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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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NHN DATA' 출범

NHN(대표 정우진)은 오는 5월 1일 데이터 기술 전문 기업 NHN DATA가 공식 출범한다고 22일 발표했다. NHN DATA는 CDP(Customer Data Platform)를 포함한 데이터 플랫폼 분야 전문 기업으로, NHN의 데이터 기술 사업을 이끌어온 이진수 대표가 수장을 맡는다.

NHN DATA는 NHN의 데이터 기술력이 집약된 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 '다이티(Dighty)'로 국내외 CDP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술로 증강 분석(Augmented Analytics)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신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AI 기술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CDP는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되는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관련 시장 규모는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전세계 CDP 시장 규모는 연평균 34% 성장해 2025년 103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사전예약자 600만 돌파

오는 29일 출시되는 컴투스(대표 송재준)의 기대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이 사전예약자 6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백년전쟁'은 컴투스의 글로벌 대표작 '서머너즈 워' IP(지식재산권)를 바탕으로 제작된 게임이다. 강력한 IP 파워에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전투를 더한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컴투스는 '백년전쟁'의 출시에 앞서 세계 시장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영화배우 3인을 홍보 모델로 선정하고, 전세계 100명의 유명 인플루언서 및 셀러브리티가 참여하는 사전 행사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World 100 Invitational)'을 예고했다.

오는 24일 진행되는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에는 감스트, 괴물쥐, 풍월량 등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홍진호, 문호준, 매드라이프 등 전직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한다. 또 미국, 캐나다, 독일, 대만, 태국 등 전 세계 20개국의 파워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한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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