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7670423 0232021042267670423 02 0201001 society 6.3.1-RELEASE 23 아시아경제 0 false true false false 1619095665000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 성추행 혐의로 피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산 서부경찰서에 성추행 고소장 접수돼

19일 사표 제출, 이사회에서 사임안 통과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김영대 대표가 성추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22일 경찰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김 대표가 피해 여성에게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해 처벌을 원한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경기 일산서부경찰서에 접수됐다.


김 대표는 지난 19일 사표를 제출했다. 22일 재단 이사회에서 사임안이 통과됐다. 김 대표는 몸이 아프다며 지난달부터 연차휴가와 병가 등을 내고 출근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서울의 만 50세∼64세 시민을 위한 통합지원정책을 추진하는 서울시 출연 기관이다. 김 대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2018년 11월에 취임했고 임기는 10월 말까지 3년이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